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영화 <오디세이> 리뷰 (귀향, 캐스팅, IMAX)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이 영화를 보러 가기 전까지 "놀란이니까 무조건 10점"이라는 기대를 반쯤 품고 있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이름은 이제 하나의 장르처럼 느껴질 정도니까요.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만으로도 몇 달 전부터 기다렸고, 예고편을 반복해서 보며 머릿속으로 이미 걸작을 완성해 놓고 있었습니다. 극장 불이 꺼지고 첫 장면이 시작될 때만 해도 '이번에도 역사에 남을 작품을 보겠구나'라는 확신에 가까운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화관을 나오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의외로 담담했습니다. "이건 7점짜리 놀란이다." 실망했다고 말하기에는 분명 좋았고, 극찬하기에는 어딘가 아쉬웠습니다. 칭찬과 비판 사이를 계속 오가는 묘한 감정이 남았습니다. 오히려 그 애매함 때문에 영화가 더 오래 머릿속..

카테고리 없음 2026. 7. 21. 23:1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티스토리툴바

운영자 : 꽃돼지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